동화기업이 선보이고 있는 고품격 원목마루 ‘바움(Baum)’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바움125’, ‘바움165’, ‘바움190’로 구성된 바움은 친환경 내수 합판에 천연 원목을 덧붙인 고급 마루다. 천연 원목은 안정성을 강화해 마루의 휨이나 뒤틀림 현상을 방지했다. 표면은 고강도 친환경 도장 처리해 생활에서 발생하는 긁힘과 찍힘을 개선했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트렌디하고 품격있는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공간을 시원스럽게 연출하는 광폭 원목마루 ‘바움190’
동화기업은 올 상반기, 원목마루 브랜드 바움의 신제품 ‘바움190’을 선보였다. 바움190은 바움 브랜드 제품 중 폭이 가장 넓으며 길이도 가장 길어, 공간을 넓고 시원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천연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린 표면과 소비자 트렌드를 겨냥한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바움190은 폭 190mm, 길이 1900mm, 두께 12mm 규격으로, 오크 베이지, 오크 클래식, 오크 스카치, 오크 토프, 오크 브라운 등 총 5가지 패턴을 선보였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 상무는 “차별화된 품질에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한 바움190이 광폭의 고급 바닥재에 대한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간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무의 질감을 살린 프리미엄 원목마루 ‘바움165’, ‘바움125’
우수한 친환경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움165’와 ‘바움125’는 최근 시장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목마루 제품이다.
바움165는 넓고 긴 사이즈의 원목마루로, 광폭 마루가 주는 공간감으로 시원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바닥재다. 또한 원목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패턴부터 옹이가 가미된 독특한 패턴까지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바움165는 폭 165mm, 길이 1200mm, 두께 9mm 규격으로 오크 내추럴, 오크 넛 골드, 오크 넛 베이지, 오크 브라운, 오크 샌드, 오크 엠버, 오크 카라멜, 오크 토프, 월넛 내추럴, 티크 내추럴 등 총 10가지 패턴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움125는 나무 본연의 질감과 감촉, 내추럴한 컬러감을 살린 원목마루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담은 프리미엄 바닥재다. 엄선된 마루 단판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러운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바움125는 폭 125mm, 길이 910mm, 두께 10mm 규격에 네이쳐 오크, 내추럴 티크, 딥 블랙 오크, 라이트 브라운 오크, 멀바우, 밀키 오크, 앰버 브라운 오크, 이로코 등 총 8가지 패턴이 선보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