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이 광폭 섬유판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진 그란데 스퀘어는 ‘진 그란데’를 안정적인 비례의 규격으로 재구성한 마루다. 폭이 넓고 우아한 석재 무늬를 담아 개방감있고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형태로 출시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또한, 동화기업의 벽재 제품인 시그니월과 동일한 패턴으로, 함께 시공 시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형태로 출시, 선택 폭 확대
진 그란데 스퀘어는 동화기업의 섬유판 강마루 중 폭이 가장 넓은 제품으로, 공간에 확장감을 주고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폭 650(mm) x 길이 1220(mm) x 두께 7.5(mm), 폭 650(mm) x 길이 650(mm) x 두께 7.5(mm) 2종이며, 각각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형태로 출시되었다. 선택의 폭을 넓혀, 취향과 공간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벽재 시그니월과 동일 패턴 적용, 함께 시공 시 조화로운 인테리어 가능
진 그란데 스퀘어는 동화기업의 벽재인 ‘시그니월’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진 그란데 스퀘어와 시그니월을 함께 시공할 경우 바닥과 벽이 조화롭게 어울려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에 따라, 더욱 웅장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다.
진 그란데 스퀘어 패턴은 몬테 화이트, 플로쏘, 트라버틴 누보, 이모션 블랑3, 사하라 라이트, 몬테 그레이, 시티 스톤, 테살로 화이트 등 총 8종으로, 소비자 선호가 높은 석재 무늬를 엄선했다.
기능성도 겸비했다. 원목마루나 합판마루보다 찍힘과 긁힘에 강해 마루 설치 이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수분과 습기에 강해 이로 인한 마루 변형도 방지할 수 있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장 상무는 “진 그란데 스퀘어는 최적의 비례를 적용한 광폭 규격에 모던한 석재 무늬를 입힌 바닥재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서 선보인 벽재 시그니월과 함께 시공할 경우 공간을 더욱 안정감 있게 꾸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 그란데 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www.greendongwh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