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딘HAUS 인테리어 전시장
우딘HAUS 인테리어 전시장
  • 백선욱 기자
  • 승인 2024.09.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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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재로 꾸며진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다
우딘HAUS 전시장은 약 1천평 규모로, 도어, 중문, 시스템창호, 월판넬, 인테리어필름, 목재, 핸들 등 다양한 내외장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장이다.

인천 원창동 소재 우딘HAUS 전시장은 약 1천평 규모로, 도어, 중문, 시스템창호, 월판넬, 인테리어필름, 목재, 핸들 등 다양한 내외장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장이다. 우딘HAUS 전시장은 실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우딘HAUS 제품으로 꾸며진 다양한 크기의 모델하우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0A 모델하우스 일상을 넘어선 순간, 질감 있는 인테리어 요소


회색빛이 가미된 베이지 컬러 특유의 따뜻함과 시크함이 매력적인 우딘의 콘크라 시리즈 컨셉 모델하우스다.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따뜻한 웜톤으로 융화해 차가움과 따뜻함, 차분함과 빈티지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냈다.

2030 세대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컨셉으로 연출한 모델하우스로, 우딘의 트렌디한 자재들로 공간을 완성했다. 현관에는 아치 디자인과 차분한 뉴트럴샌드 컬러가 돋보이는 제네로 스윙중문을 시공했다. 거실에서는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과 안전성까지 갖춘 2024 신제품 뎁스도어TD-35 타공도어를 만나볼 수 있다.

안방 침대 헤드에는 픽스(FIX)보드콘트라베이지를, 아이방 벽면 하단에는 아르코보드블루그레이를 사용했고, 드레스룸 중문으로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초슬림 3연동을 선택했다욕실 벽면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산 프리미엄 보드 세라민 타일이 적용되었다.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따뜻한 웜톤으로 융화해 차가움과 따뜻함, 차분함과 빈티지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냈다.
현관에는 아치 디자인과 차분한 뉴트럴샌드 컬러가 돋보이는 ‘제네로 스윙’ 중문을 시공했다.
거실에서는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과 안전성까지 갖춘 2024 신제품 ‘뎁스도어’와 TD-35 타공도어를 만나볼 수 있다.
안방 침대 헤드에는 ‘픽스(FIX)보드’를, 드레스룸 중문으로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초슬림 3연동’을 선택했다.
아이방 벽면 하단에는 ‘아르코보드’ 블루그레이를 사용했다.
욕실 벽면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산 프리미엄 보드 ‘세라민 타일’이 적용되었다.

 


128A 모델하우스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스타일의 우드&화이트


우드의 따뜻함과 화이트의 깨끗함이 어우러진 타임리스 인테리어 컨셉의 모델하우스다. 나무, 자연이 연상되는 딥브라운의 묵직함과 안정감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일상에 안락함을 더해준다. 한국 가족구성원이 선호하는 평수와 구조로, 우드&화이트를 베이스로 디자인했고, 우딘의 프리미엄 자재로 자연을 담은 우드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현관에는 엔틱골드 컬러의 제네로 3연동중문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감성적인 디자인의 제네로 간살로 거실과 다이닝룸의 공간을 분리했고, 주방가구는 리프 인테리어필름헤이즐넛오크 컬러를 적용해 따뜻하고 무게감 있는 무드를 더해주었다. 또한, 거실 벽면에는 너비가 불규칙적인 레그라 템바보드웜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우딘의 다양한 도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복도에는 웜화이트 컬러의 히든 도어를 시공해 정갈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연출했다. ‘심리스도어 시리즈 ‘SL-02’ 타공도어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안방문은 행거레일이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난 히든행거를 사용했고, 우드컬러(헤이즐넛오크)를 선택해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다.

안방 침대 헤드에는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한 벽면 마감재인 픽스(FIX)보드헤이즐넛오크를 적용했고, 매립 조명이 옵션으로 설치된 아치게이트로 침실과 파우더룸 공간을 분리했다. 욕실의 벽과 욕조는 균열 없는 방수기능이 있는 독일산 프리미엄 보드 세라민 타일로 마감했다. 또한, 집 전체적으로 프리미엄 독일 시스템창호를 시공했고, 거실, 아이방 등 다양한 공간에 적삼목 루바, 히노끼 루바, 힐링월 등 제품이 적용되었다.

현관에는 엔틱골드 컬러의 ‘제네로 3연동’ 중문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감성적인 디자인의 ‘제네로 간살’로 거실과 다이닝룸의 공간을 분리했다.
주방가구는 ‘리프 인테리어필름’ 헤이즐넛오크 컬러를 적용해 따뜻하고 무게감 있는 무드를 더해주었다.
복도에는 웜화이트 컬러의 ‘히든 도어’를 시공해 정갈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연출했다.
안방문은 행거레일이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난 ‘히든행거’를 사용했고, 우드컬러(헤이즐넛오크)를 선택해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다.
안방 침대 헤드에는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한 벽면 마감재인 ‘픽스(FIX)보드’ 헤이즐넛오크를 적용했고, 매립 조명이 옵션으로 설치된 ‘아치게이트’로 침실과 파우더룸 공간을 분리했다.
집 전체적으로 프리미엄 독일 시스템창호를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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