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기업 ‘대진 데코리아’, 압도적인 품질경영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
바닥재 기업 ‘대진 데코리아’, 압도적인 품질경영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
  • 백선욱 기자
  • 승인 2024.12.0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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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통의 친환경 바닥재 전문기업
데코리아 타일,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데코리아 륨,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60%의 연 평균 매출성장률 기록
대진 아산 본사 전경
대진 아산 본사 전경

45년 전통의 친환경 바닥재 전문기업 대진의 성장세가 무섭다. 고품격 LVT ‘데코리아 타일PVC 시트 바닥재 데코리아 륨을 앞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며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적극적인 기술 개발 및 투자가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금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품질 표방으로 바닥재 기업의 성장 아이콘이 되다


[크기변환]대진 천안공장 전경 (6)
대진 천안공장 전경

대진은 주거 및 상업용 건물에 필수 마감재인 바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9년 설립되었다. 대표제품은 LVT(Luxury Vinyl Tile) ‘데코리아 타일’, PVC 시트 바닥재 데코리아 륨이며,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바닥재로 인정받고 있다.

대진의 본사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해 있으며, 1990년에 설립되었다. 이후 2016년에는, 충남 천안에 대규모 제2공장을 설립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데코리아 타일로 LVT 바닥재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대진은 2016년 천안 공장 설립과 함께, 새롭게 PVC 시트 바닥재 사업을 준비했고, 2019년 데코리아 륨을 론칭하며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현재 대진 데코리아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혁신, 안정성을 토대로 글로벌 고객과 최고의 파트너로 상생하며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바닥재 전문 생산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품질로, 이러한 경영방침은 사훈에서도 드러난다.

대진의 사훈은 좋은 제품 만들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자, 회사 설립자인 김정태 회장이 직접 지었다. 품질이 경쟁력이고 수출이 잘되어야 국가가 부강해지며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평소 그의 철학을 담았다. 대진 데코리아가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쌓아온 품질력 제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더 먼 미래를 보는 기업


대진 아산 본사 전경
대진 아산 본사 전경

대진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더 먼 미래를 고려한 창업주 김정태 회장의 운영방침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설비투자다. 대진은 설비를 도입할 때에도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투자했다. 대진은 반제품 제조 공정에서부터 인쇄 공정, 인라인 완제품 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최신식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최고의 생산라인을 갖췄다. 자동화 공정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고,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대진이 가진 최고의 무기 중 하나가 되었다.

대진 CI

대진은 CI(Corporate Identity)에도 미래를 담았었다. 대진의 CI는 파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친환경을 강조했고, 백색을 사용해 백의민족을 담아냈다. 또한, 심벌마크와 워드마크의 조합형으로 타원과 곡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dj)를 시각화했다. 함께 손잡고 세계를 개척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 오래전 제작된 CI이지만, 그때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다.

 


국내외 LVT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코리아 타일


데코리아 타일 600각 타일
데코리아 타일 600각 타일

실제, 현재 데코리아 타일은 국내외 LVT 시장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바닥재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데코리아 타일 2024 NEW COLLECTION을 출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탁월한 안정성을 확보한 에코리아 하우스, 다채로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이 돋보이는 600각 타일·470각 타일, 천연원목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우드 타일, 고기능성 친환경 제품인 데코리아 OA타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품질로 올해 큰 인기를 끌었다.

데코리아 타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 공장 및 천안 공장을 거점으로 한 데코리아 타일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주요거래처도 100곳이 넘는다. 미주, 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등 진출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데코리아 타일은 내구성과 디자인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많은 글로벌 건축자재 유통기업에 납품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좌)데코리아 타일 에코리아 하우스 / (우)데코리아 타일 클래식 우드
(좌)데코리아 타일 에코리아 하우스 / (우)데코리아 타일 클래식 우드

수상경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대진은 2008년 무역의 날에 수출 1천만불탑을 수상한데 이어, 20123천만불탑, 20185천만불탑을 수상하는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는 1억불 이상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코리아 륨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하다


데코리아 륨 순 3.2T
데코리아 륨 순 3.2T

대진은 지난 2019, 데코리아 륨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사실, 륨 바닥재(이하 장판) 시장은 레드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대진 데코리아는 그 안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데코리아 륨은 유통라인을 본격적으로 구축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60%의 연 평균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해도 경기침체로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10월 기준, 목표금액의 80% 이상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품질,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평가도 매우 좋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큰 차별성을 만들어냈다. 데코리아 륨은 다솜 1.8T, 마루 2.2T, 3.2T, 5.0T 등 두께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장 폭 디자인(1830~2230mm)으로 시원시원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복도,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해 경제성도 높다. 또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단위 무늬를 최대 2m까지 개발해 더욱 다양한 무늬가 표현되도록 했다.

최장 폭 디자인은 수출까지 고려한 디자인이다. 국내보다 비교적 공간이 큰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폭이 매우 넓은 제품을 개발·출시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물론, 아직 글로벌 장판 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대진은 데코리아 륨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수많은 국가에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바닥재 전시회 참가글로벌 영향력 확대


TISE 2024 대진 데코리아 부스
TISE 2024 대진 데코리아 부스

대진은 매해 열리는 글로벌 바닥재 전시회에도 적극 참가하고 있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겠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의 핵심 플랫폼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중국 등 국가의 주요 바닥재 전시회에는 필수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실제, 대진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4(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에 참가해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패턴을 갖춘 데코리아 타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DOMOTEX Asia/CHINAFLOOR 2024 대진 데코리아 부스
DOMOTEX Asia/CHINAFLOOR 2024 대진 데코리아 부스

또한, 올해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바닥재 박람회 ‘DOMOTEX Asia/CHINAFLOOR 2024’에도 참가,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바닥재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며 전시회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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