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바닥재 ‘오키드타일’, ‘프라임타일’ 지원
글로벌 바닥재 전문기업 녹수가 SBS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에 제품을 협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녹수는 SBS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녹수는 극 중 주요공간에 프리미엄 바닥재 컬렉션 ‘오키드타일 리테일’과 ‘프라임타일 프로페셔널’의 세련된 디자인 타일을 협찬했고, 이 제품들은 공간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협찬된 제품 중 ‘오키드타일’의 ‘그래니트(OST-275S/276S)’, ‘프라임타일’의 ‘어반 콘크리트(PBT-957L / 958L)’는 고급스러운 스톤의 멋스러움과 내추럴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공간을 보다 세련되고 품격 있게 꾸며주는 특징이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94년 설립된 녹수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PVC Luxury Vinyl Tile(LVT) 바닥재의 혁신을 이끌어 온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인 품질과 최고의 품질 안정성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글로벌 LVT 업계의 리더이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20%의 지속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품질이 까다로운 선진국에서도 시장점유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녹수는 지속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영을 통해 LVT 글로벌 업체들 사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014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국내 바닥재 업계 최초로 2014년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어워드(G-Mark)’ 본상 수상, 2015년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인 ‘DOMOTEX Hannover’에서 ‘Innovation’ 부문 선정, 2015년 미국 ‘IDEA’ 최고상 수상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녹수는 2015년 7월 아시아 LVT(Luxury Vinyl Tile) 제조업체 최초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NOX US공장을 설립, 명실상부한 글로벌 LVT 바닥재 리더로 도약하는 기반을 닦았다. 아울러 2017년 5월 녹수 디자인 센터를 건립, 글로벌 디자인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