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간에 친환경 프리미엄 벽지 시공, 우아한 분위기 연출
친환경벽지 전문기업 개나리벽지(대표이사 김훈)가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해 눈길을 끈다.
‘단, 하나의 사랑(최윤교 극본, 이정섭 연출)’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도지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개나리벽지는 이 드라마에 친환경 프리미엄 벽지를 지원했다. 개나리벽지의 ‘아트북’ 등 제품이 극 중 비운의 발레리나 상속녀로 등장하는 이연서(신혜선 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자택 및 주요 공간에 시공되었다. 사실감 넘치는 패턴과 깊은 컬러를 갖춘 개나리벽지의 제품은 공간에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했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개나리벽지 관계자는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개나리벽지의 다양한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드라마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개나리벽지의 제품으로 연출한 주거 공간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찬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나리벽지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친환경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실크벽지 컬렉션 ‘아트북’은 건강한 벽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아트북’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천연 옥수수 식물성수지(PLA : Poly Latic Acid)를 코팅한 친환경 벽지로, 최근 소비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