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12월까지 운영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삼성전자와 함께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는 총 2,296가구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로, 강남 도심 접근성은 물론 병원, 학원가,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이며 하반기 부동산 및 가구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으로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에 ‘오픈하우스’를 마련, 최신 리빙 트렌드를 바탕으로 해당 아파트 공간 구조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까사미아X삼성전자 오픈하우스’는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114동 302호에 문을 열어 12월 말일까지 운영한다. 각 공간의 용도에 어울리는 까사미아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몰 ‘굳닷컴’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가전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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