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자상하고 따뜻한 이미지,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신한벽지가 지난 해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윤상현과 2년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한벽지의 얼굴로서 함께 하게 되었다. 신한벽지는 자상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윤상현과 친환경 벽지기업으로서 소비자의 건강한 행복을 생각하는 신한벽지의 브랜드 철학이 잘 맞아 재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신한벽지 측은 “배우 윤상현이 신한벽지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2년 연속 계약 체결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며 “윤상현의 가정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처럼 소비자가 편안하고 건강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벽지 공장을 보유한 신한벽지는 항균 기능을 비롯해 항곰팡이 기능성 벽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주목하여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은 물론 그린가드 골드등급(GREENGUARD GOLD),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또한 천연염색으로 유명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고운 빛깔을 표현한 벽지를 출시하는 등 벽지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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