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숲을 닮은 친환경 인테리어 '숲으로'와 'KCC 숲'으로 만드는 봄 인테리어
[Trend] 숲을 닮은 친환경 인테리어 '숲으로'와 'KCC 숲'으로 만드는 봄 인테리어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3.04.03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숲을 닮은 친환경 인테리어
‘숲으로’와 ‘KCC 숲’으로 만드는 봄 인테리어

공인된 친환경 기술력으로 시장 선도

 

 

 

 

 

소비자들이 봄을 맞아 집 단장에 신경을 쓰면서, 친환경 자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건축자재전문기업 KCC에 따르면, 봄을 맞아 집 단장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의 친환경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면서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KCC의 봄맞이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가 각광 받고 있다.


 
친환경성은 기본, 사용하기도 간편한 친환경 페인트, KCC ‘숲으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소비자 건강은 물론, 사용하기도 간편해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페인트 한 통이면 거실이나 방 안을 꾸미는데 충분하고, 쉽고, 간편하며, 저렴하다는 페인트의 특성상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집안 분위기 자체를 바꿀 수 있어서 ‘셀프 페인팅’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친환경 대표 페인트 ‘숲으로’는 보다 쉬워진 작업성과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첨단 기술인 나노 입자를 이용하여 낙서가 쉽게 지워지는 Easy Cleaning 기능과 탁월한 항균기능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최고급 인테리어용 페인트 ‘숲으로 웰빙’과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및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하지 않는 저취형 제품으로 작업성 및 외관이 우수한 인테리어용 수성 페인트 ‘숲으로 라이트’. 그리고 유해물질 및 유해 중금속 등의 함유와 방출을 최소화한 수용성 에나멜 DIY용 페인트, ‘숲으로 멀티멜’ 등이 그것이다.

 

특히, ‘숲으로’는 수성페인트 전 제품군이 중금속은 물론,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의 주범),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전혀 없으며 포름알데히드 분해, 원적외선(인체 신진대사 촉진) 발생, 항균 등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따라서 성인에 비해 취약한 어린이의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하여 놀이터, 어린이집 등의 도료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최고의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숲으로’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수성 페인트 부문에서 2010, 2011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페인트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페인트 칠을 통해 가족끼리 함께 집안을 꾸미면서 가족 구성원간의 유대도 깊어지며, 자녀들의 정서 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쉽고 간편한 경제성과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집을 꾸밀 수 있어 높은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KCC의 친환경 인테리어용 페인트는 작업성이 간편하여 누구나 쉽게, 직접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쉽게 치장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실내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성의 친환경 바닥재, ‘KCC 숲’
최근 PVC 바닥재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대비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하는 Eco-friendly바닥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C 상재통합브랜드 ‘KCC 숲’은 ‘숲’이 가지는 이미지처럼 대표적인 친환경 바닥재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KCC 숲’의 PVC 바닥재 4개 제품▲KCC 숲 그린 1.8mm▲KCC 숲 블루 2.0mm▲KCC 숲 옥 2.2mm▲KCC 숲 황토 순 4.5mm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부 공인 인증인 ‘환경표지인증(환경마크)’을 취득하며 친환경 제품으로 공식 인정 받았고, 이외에 다양한 상재 제품이 환경마크와 HB마크를 획득해 KCC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CC 숲’ 제품들에는 실내 거주자를 위한 기능들이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항균 바닥재인 ‘그린’, 천연 옥을 함유한 건강 바닥재 ‘옥’, 제품 쿠션층에 원적외선 방출 및 분해력, 자정력, 흡수력이 뛰어난 물질인 황토를 적용한 ‘황토’ 등이 있으며, ‘KCC숲’ 황토 ‘순’은 4.5mm 두께로 보행감이 우수하며, 고탄력 발포층을 사용하여 차음기능을 탁월하게 향상시킨 완충구조 제품으로, 층간 소음까지 잡을 수 있는 고기능 바닥재이다.


특히 KCC가 최근에 내놓은 친환경 바닥재 ‘뽀로로 바닥재(숲 황토 순)’는 봄 인테리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5mm의 두께로 고탄력 발포층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뛰는 환경에서도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나 한 대기업 건설사의 시험결과에 의하면 일반 콘크리트 대비 약 24dB의 소음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두꺼운 쿠션층의 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으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탁월한 제품이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아동용 전문 제품으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 표준원의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 고시에 따라 프탈레이트계를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건강한 바닥재로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무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도 뽀통령이라 불리우는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패턴화 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로로 공부방, 놀이방 등 어린이 공간에는 어느 곳이나 잘 어울리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CC관계자는 “KCC의 페인트와 바닥재 등의 ‘봄 인테리어용 건축자재’는 가장 편안하고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서의 집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해왔으며, 다양한 친환경 인증들을 획득해왔다. 친환경 기능성은 기본으로, 다양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이 숨쉬고 생활하는 실내 공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