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art Style Shop 목동전시장 오픈
가구부터 홈스타일 상품까지 전시
이 전시장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대전 직영전시장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가구부터 홈스타일 상품까지 ‘공간 인테리어’ 콘셉트에 포함되는 모든 제품을 리바트스타일 브랜드로 기획, 판매하고 있다. 홈스타일 제품은 패브릭, 테이블웨어, 리빙&홈데코 제품이다.
리바트 경규한 대표는 오픈행사 축사에서 “LIVART STYLE SHOP 목동전시장의 오픈을 통해 리바트가 리빙컬처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바트는 이번 목동 전시장에 이어 4월에 광주광역시, 5월에는 서울 논현동에 ‘LIVART STYLE SHOP’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목동전시장은 모던과 내추럴을 접목시킨 ‘Natural Chic’를 콘셉트로 각 층을 제품 및 테마 별로 구성해 고객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부터 5층까지 각 층마다 절제와 비움을 기본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의 모던내추럴, 에스닉한 패턴과 이국적 감성을 담은 모던레트로,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젊은 감성의 모던캐주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 홈스타일 샵에는 오가닉 침구, 타올, 식기 등 홈스타일 오가닉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1577-3332 / www.liv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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